최대 20m 크기와 18톤의 치악력을 지닌 전설적인 포식자 메갈로돈. 백상아리와의 관계, 체온 유지 능력, 마리아나 해구 생존 설에 관한 과학적 진실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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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속 20m 괴물 ‘크라켄’으로 불리던 대왕오징어(Architeuthis dux)의 실제 수치와 생태를 다룹니다. 최대 12~13m에 달하는 몸길이, 30cm 크기의 거대한 눈, 암모니아 부력 조절 장치, 그리고 천적 향유고래와의 관계까지 과학적으로 검증된 실체를 확인해 보세요.
단단한 등갑을 가진 거북곰벌레는 독자적인 열가용성 단백질(EtAHS)을 가동해 건조한 환경을 건면 상태로 견뎌냅니다. 수컷 없이 번식하는 단정생식 능력까지 결합하여 미세 서식지에서 끊임없이 생명을 이어가는 거북곰벌레의 경이로운 생존 생태를 알아봅니다.
틱타알릭 화석은 물고기가 육지를 탐해 다리를 진화시켰다는 오랜 통념을 뒤엎습니다. 손목과 목 관절, 견고한 골반 구조는 뭍을 정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얕은 습지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정교한 수중 적응의 결과였습니다.
약 4억 5천만 년 전부터 지구에 살아온 아메리카투구게는 ‘게’라는 이름과 달리 거미에 가까우며, 꼬리는 무기가 아닌 몸을 세우는 도구입니다. 의학용 LAL 시약의 핵심인 푸른 피의 면역 체계와 진화의 오해를 과학적 사실로 짚어봅니다.
지름 3m에 달하는 아마존빅토리아수련 잎의 엄청난 부력 비밀부터 런던 수정궁 건축에 미친 영향, 가시 방패와 열을 내는 이틀 밤의 개화 생태까지 경이로운 수생식물의 비밀을 살펴봅니다.
손길이 닿으면 순식간에 잎을 오므리는 미모사는 단순한 수줍음이 아닌 치밀한 생존 전략을 지니고 있습니다. 세포 내 삼투압과 팽압 변화로 일어나는 급속 식물 운동과 미모사의 생태적 번성 비밀을 알아봅니다.
지름 1m가 넘는 세계 최대의 단일 꽃 라플레시아 아르놀디. 잎과 뿌리도 없이 숙주 덩굴에 완전 기생하며 썩은 고기 냄새로 파리를 유인해 번식하는 기이하고 치밀한 생태적 번식 전략을 살펴봅니다.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를 호령한 케찰코아틀루스는 날개 폭 10~11미터, 어깨높이 4~5미터에 달하는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비행 생물 중 하나입니다. 공룡이 아닌 익룡으로, 가벼운 함기골과 도약 사족 이륙 방식을 통해 하늘을 날았으며 내륙 지상 포식자로 생태계를 누볐습니다.
햇빛조차 들지 않는 심해 열수분출구 근처에는 입과 소화기관, 항문이 모두 퇴화한 튜브벌레(Riftia pachyptila)가 산다. 독성 물질인 황화수소를 특수한 헤모글로빈으로 운반해 공생 세균의 화학합성으로 영양분을 얻는 이들의 경이로운 생존 전략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