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eme Survivors / 극한의 생존자
남극의 극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눈표범빙어는 척추동물 중 유일하게 적혈구와 헤모글로빈이 없는 무색 투명한 혈액을 지니고 있습니다. 거대한 심장과 결빙 방지 당단백질, 비늘 없는 피부를 통한 호흡, 그리고 헌신적인 부성애까지, 눈표범빙어가 차디찬 남극 바닷속에서 적응해 온 특별한 생존 비결을 소개합니다.
Survivors in harsh environments / 극한 환경 속 생존자들
남극의 극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눈표범빙어는 척추동물 중 유일하게 적혈구와 헤모글로빈이 없는 무색 투명한 혈액을 지니고 있습니다. 거대한 심장과 결빙 방지 당단백질, 비늘 없는 피부를 통한 호흡, 그리고 헌신적인 부성애까지, 눈표범빙어가 차디찬 남극 바닷속에서 적응해 온 특별한 생존 비결을 소개합니다.
햇빛조차 들지 않는 심해 열수분출구 근처에는 입과 소화기관, 항문이 모두 퇴화한 튜브벌레(Riftia pachyptila)가 산다. 독성 물질인 황화수소를 특수한 헤모글로빈으로 운반해 공생 세균의 화학합성으로 영양분을 얻는 이들의 경이로운 생존 전략을 소개한다.
척박한 고산 지대에서 5,000년에 가까운 세월을 살아남은 대분지 가시소나무의 생존 전략을 탐구합니다. 30년간 유지되는 침엽, 조밀한 목질과 송진 방어막, 줄기 일부만 살려두는 스트립 바킹 등 극단적 절약과 적응의 비밀을 살펴봅니다.
